새벽 2시에 일어나 얼굴에 물칠만 하고 물한병 챙겨 넣고 2시 30분 집을 나섰다
3시간을 달려 도착해 보니 아직도 어둠이 안걷혔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6시 30분이 되어서야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아직도 늦동이들이 몇개체 남아 있다
10시까지 성삼재로 가야하는데 시간은 왜그렇게 빨리 가는지...
8시에 출발해 성삼재에 도착하니 10시 05분
인디칸님들이 모여 있다
아직 도착안한 사람들도 있고...
새벽 2시에 일어나 얼굴에 물칠만 하고 물한병 챙겨 넣고 2시 30분 집을 나섰다
3시간을 달려 도착해 보니 아직도 어둠이 안걷혔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6시 30분이 되어서야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아직도 늦동이들이 몇개체 남아 있다
10시까지 성삼재로 가야하는데 시간은 왜그렇게 빨리 가는지...
8시에 출발해 성삼재에 도착하니 10시 05분
인디칸님들이 모여 있다
아직 도착안한 사람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