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수초 2020-03-04일 촬영 미나리아재비과 얘도 산 개발로 인해 다 파헤쳐져 산비탈에 미끄러져 내려와 나딩구는 것을 줏어와 심은건데 3년이 되었지만 토질과 기후의 차이인지 개체수가 늘지않고 그대로인데 느는 것 보다도 혹시나 안올라 올까봐 조바심이 더 크다 ㅎㅎ 山野의 야생화 2020.03.05
보춘화 2020-03-04일 촬영 난초과 이 아이들은 의미가 남다르다 3년 전 임도 확장으로 흙더미에 묻힐 뻔한 아이들을 옮겨 심어서 살려놓은 아이들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 바로 옆에 산을 개발하고 있어서 언제 또 사라질 위기에 봉착할 지 속이 탄다 山野의 야생화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