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둥근바위솔

거제산꾼 2016. 11. 8. 10:51




해금강

지인과 탐사를 나섰다.

두 무더기를 찾았는데 개화 시기가 아직 멀었다.

날씨는 추워 오는데 언제나 필려나...

절벽 높이가 거의 100m 정도 되는 곳의 끝이라 접근이 어렵다.

바위솔인 것 같은데 잎이 좀 넓어 보인다.

근처 또 다른 곳에 갔더니

어라? 둥바가 아니네

같은 곳에 있는데도 한 녀석은 잎이 좀 넓고 한 녀석은 전형적인 바위솔이다.

'山野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고들빼기  (0) 2016.12.01
꼬리겨우살이  (0) 2016.11.20
남오미자  (0) 2016.11.05
활나물  (0) 2016.11.05
활나물(흰색)  (0) 20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