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지인과 탐사를 나섰다.
두 무더기를 찾았는데 개화 시기가 아직 멀었다.
날씨는 추워 오는데 언제나 필려나...
절벽 높이가 거의 100m 정도 되는 곳의 끝이라 접근이 어렵다.
바위솔인 것 같은데 잎이 좀 넓어 보인다.
근처 또 다른 곳에 갔더니
어라? 둥바가 아니네
같은 곳에 있는데도 한 녀석은 잎이 좀 넓고 한 녀석은 전형적인 바위솔이다.
해금강
지인과 탐사를 나섰다.
두 무더기를 찾았는데 개화 시기가 아직 멀었다.
날씨는 추워 오는데 언제나 필려나...
절벽 높이가 거의 100m 정도 되는 곳의 끝이라 접근이 어렵다.
바위솔인 것 같은데 잎이 좀 넓어 보인다.
근처 또 다른 곳에 갔더니
어라? 둥바가 아니네
같은 곳에 있는데도 한 녀석은 잎이 좀 넓고 한 녀석은 전형적인 바위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