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에 올라오는 복수초를 늦동이라 해야할까 아니면 일찍 올라왔다 해야할까
크리스마스날 가자 하는걸 일이 있어 못가고
지난 1월에 갔던 장소에 어제 가서 찾았지만 하나도 못찾고 헤매다가
아래쪽으로 약 100m 정도 내려가서 얘들을 만났다.
얼마나 반가운지...
이 귀한 철에 일찍 얼굴 보여줘서 고맙긴 한데
아직 늦추위가 많이 남았는데 걱정도 된다.
12월 말에 올라오는 복수초를 늦동이라 해야할까 아니면 일찍 올라왔다 해야할까
크리스마스날 가자 하는걸 일이 있어 못가고
지난 1월에 갔던 장소에 어제 가서 찾았지만 하나도 못찾고 헤매다가
아래쪽으로 약 100m 정도 내려가서 얘들을 만났다.
얼마나 반가운지...
이 귀한 철에 일찍 얼굴 보여줘서 고맙긴 한데
아직 늦추위가 많이 남았는데 걱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