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밭에 나무를 심는다고 포크레인이 들어와 작업을 하고 있어 언제 훼손이 될 지 우려가 되고
앞으로 이지역을 매립할 계획이라고 하니 올해 보는 걸로 마지막이 되지나 않을려나 염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