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처음 갔을 때(5월2일)는 가물어서 이끼가 말라 꼬불어져 있었는데
두번째 갔을 때(5월5일)는 비가 와서 새파랗게 살아나 싱싱해서 보기 좋았다
이 사진은 태백산에서 찍은건데
제주산과는 눈의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