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2018-03-08일 촬영
자생지가 나무를 심는다고 이렇게 민둥산이 되었다.
급경사지에다 잡목과 풀을 제거해 놓으니
비가 조금만 와도 흙이 다 쓸려 내려가 복수초 뿌리가 땅 위로 노출되어 버린다.
과연 버텨낼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