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세복수초

거제산꾼 2018. 3. 9. 19:58








2018-03-08일 촬영

자생지가 나무를 심는다고 이렇게 민둥산이 되었다.

급경사지에다 잡목과 풀을 제거해 놓으니

비가 조금만 와도 흙이 다 쓸려 내려가 복수초 뿌리가 땅 위로 노출되어 버린다.

과연 버텨낼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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