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보춘화

거제산꾼 2018. 3. 12. 11:14




2018-03-11 촬영

난초과

1,2번 사진은 작년에 도륙된 부분인데 그래도 아픔을 딛고 올해도 몇송이 꽃을 피웠다.

보는 순간 얼마나 고맙던지~~~

이제는 도둑놈의 손에서 벗어 났으면 하는데 그 마수는 언젠가 또 덮칠 것이다.

'山野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0) 2018.03.12
새끼노루귀  (0) 2018.03.12
백서향  (0) 2018.03.12
노루귀  (0) 2018.03.12
꿩의바람꽃  (0)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