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2018-12-23일 촬영
측백나무과
태풍에 일부 줄기가 벌어지고 쓰러져 잘라낸 모습
주인의 얘기로는 우리나라에 있는 율마 중에서 가장 클 것이라 했다.
수령은 약 50년이 넘는다고 했다.
대부분 화분에 심어 관상용으로 재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