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17일 촬영
생강과
멀리서 양하 열매를 보시겠다고 노교수님이 오셨다.
한군데 들렀더니 가운데 씨앗이 하나도 없다.
이 곳은 전국적으로 소문난 곳이라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간 곳이다.
훼손이 너무 심하다.
흙을 파고 빨간 열매껍질을 찢고 풀은 말끔히 뽑아버리고 주위엔 쓰레기 버리고...
너무나 허망했다.
2019년 11월 14,17일 촬영
생강과
멀리서 양하 열매를 보시겠다고 노교수님이 오셨다.
한군데 들렀더니 가운데 씨앗이 하나도 없다.
이 곳은 전국적으로 소문난 곳이라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간 곳이다.
훼손이 너무 심하다.
흙을 파고 빨간 열매껍질을 찢고 풀은 말끔히 뽑아버리고 주위엔 쓰레기 버리고...
너무나 허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