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보춘화

거제산꾼 2020. 3. 5. 13:26




2020-03-04일 촬영

난초과

이 아이들은 의미가 남다르다

3년 전 임도 확장으로 흙더미에 묻힐 뻔한 아이들을 옮겨 심어서 살려놓은 아이들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

바로 옆에 산을 개발하고 있어서 언제 또 사라질 위기에 봉착할 지 속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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