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리를 만나러 떡눈이 펑펑 내리는 무주를 일찍 출발했다.(08:40분)
산청IC에서 빠져나와 밤머리재를 지나 대원사 삼장분소에 도착하니10:30분
모니터링하는 곳에 가니 아직 꽃이 안피었다.날씨가 추우니 피었던 것도 꽃잎을 다물었다.
몇일 전에 활짝 피었다는 맹새이골 탐방로에 올라가봐도 꽃잎을 다 다물었다
청계들어가는 입구 삼거리에 며칠전부터 활짝 피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30분을 찾아 헤매다 못찾고 그냥 왔다.
히어리를 만나러 떡눈이 펑펑 내리는 무주를 일찍 출발했다.(08:40분)
산청IC에서 빠져나와 밤머리재를 지나 대원사 삼장분소에 도착하니10:30분
모니터링하는 곳에 가니 아직 꽃이 안피었다.날씨가 추우니 피었던 것도 꽃잎을 다물었다.
몇일 전에 활짝 피었다는 맹새이골 탐방로에 올라가봐도 꽃잎을 다 다물었다
청계들어가는 입구 삼거리에 며칠전부터 활짝 피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으나
30분을 찾아 헤매다 못찾고 그냥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