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고삼

거제산꾼 2014. 7. 13. 19:30

 

독초다.

여기서는 우산대라고 하는데 어릴 때 이걸 잘라 물가에서 돌로 찧어 물고기를 잡았다.

때죽나무 열매와 잎, 굴피나무 새순을 잘라 고기잡는데 많이 사용했다. 미꾸라지 장어의 수난시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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