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독초다.
여기서는 우산대라고 하는데 어릴 때 이걸 잘라 물가에서 돌로 찧어 물고기를 잡았다.
때죽나무 열매와 잎, 굴피나무 새순을 잘라 고기잡는데 많이 사용했다. 미꾸라지 장어의 수난시대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