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뻐꾹나리

거제산꾼 2014. 8. 24. 18:22

 

 

 

 

 

 

 

 

 

 

뻐꾹나리가 거의 끝물이었는데 그래도 싱싱한게 몇송이 남아 고생한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다.

꼴뚜기란 별명이 붙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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