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바위솔이 약재로 이용되면서 무분별한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놓였다.
실제 약으로 이용하는 종류는 한 종류밖에 없다는데 TV에서 정확한 정보를 보도하지 않아 무차별한 채취가 발생하게 된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