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공원에도 복수초는 피었지만 못들어가게 보호용 줄을 쳐서 찍지 못하고 노루귀만 찍고
간단한 허기를 면하고 가덕으로 갔다.
공동묘지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 주차하고도 고개를 넘어 거의 한시간 가량 걸어 갔다.
급경사 내리막길로 거의 바닷가까지 내려가니 복수초 군락이 나왔다.
이곳은 얼마나 빨리 개화를 하였는지 벌써 씨방이 맺힌 것도 많았다.
안내자의 말을 빌리면 지난 해 12월 25일날 꽃을 찍었다고 했다.
안남공원에도 복수초는 피었지만 못들어가게 보호용 줄을 쳐서 찍지 못하고 노루귀만 찍고
간단한 허기를 면하고 가덕으로 갔다.
공동묘지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 주차하고도 고개를 넘어 거의 한시간 가량 걸어 갔다.
급경사 내리막길로 거의 바닷가까지 내려가니 복수초 군락이 나왔다.
이곳은 얼마나 빨리 개화를 하였는지 벌써 씨방이 맺힌 것도 많았다.
안내자의 말을 빌리면 지난 해 12월 25일날 꽃을 찍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