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탄생

거제산꾼 2012. 6. 24. 09:46

 

 

2012 6월 22일 08시 31분

큰딸이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부산 가야에 있는 미래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56kg

이제 외손주가 둘이다.

세월의 흐름앞에 자연스레 할아버지가 되어간다.

자연의 순리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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