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월 22일 08시 31분
큰딸이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부산 가야에 있는 미래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56kg
이제 외손주가 둘이다.
세월의 흐름앞에 자연스레 할아버지가 되어간다.
자연의 순리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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