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거제 국화축제 현장입니다.
지난 해 부터 섬꽃축제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마산의 가고파 국화축제에 갔다 온 관광객들이 하시는 말씀이 거제가 훨씬 더 좋다고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