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지인과 함께 통영 미륵산을 올랐다.
용화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가 왔다갔다하는 아래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올라가니 맥문동과 고사리삼이 엄청나게 많았다.
고사리삼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포자가 뿌옇게 흩날렸다.포자낭이 다 터져있나 보다.
내년엔 좀 일찍가서 싱싱한 고사리삼을 찍어봐야겠다.
11월 24일 지인과 함께 통영 미륵산을 올랐다.
용화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가 왔다갔다하는 아래 등산로를 따라 천천히 올라가니 맥문동과 고사리삼이 엄청나게 많았다.
고사리삼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포자가 뿌옇게 흩날렸다.포자낭이 다 터져있나 보다.
내년엔 좀 일찍가서 싱싱한 고사리삼을 찍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