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알려준 곳으로 저녁 늦게 찾아갔다.
큰 무더기 있는 곳에서 아래로 좀내려가니 아직 꽃은 안피었지만 물가에 작은 포기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모델은 좋아 보였다.
낮에 갔었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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