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새우난초와 남방바람꽃

거제산꾼 2013. 4. 21. 20:42

 

 

 

 

 

 

 

 

 

 

 

 

늦은 아침을 먹고 새우난이 얼마나 피었는지 확인차 달렸다.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큰 군락에는 거의 피어 있었다.

그리고는 함안으로 달렸다. 고현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됨.

14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산그늘이 많이 내려와 사진 찍기에는 약간 늦은 시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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