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알려준 주소로 네비를 이용해서 찾아갔다.
매년 25일경이 한창이라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올 된 아이가 있을까해서 갔더니
벌써 많이 피었다.
귀하다는 아이를 처음 보는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았다.가슴이 두근두근...
그리고 개구리발톱과 노란족도리풀도 처음으로 보았고, 구슬붕이 자주광대나물 자주괴불주머니도 볼 수 있었다.
지인들이 알려준 주소로 네비를 이용해서 찾아갔다.
매년 25일경이 한창이라해서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올 된 아이가 있을까해서 갔더니
벌써 많이 피었다.
귀하다는 아이를 처음 보는 기분은 말할 수 없이 좋았다.가슴이 두근두근...
그리고 개구리발톱과 노란족도리풀도 처음으로 보았고, 구슬붕이 자주광대나물 자주괴불주머니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