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지인의 안내로 평생 보기 힘든 녹화를 보고 왔다 .
첫눈에 반한다는 것이 이런걸까?
가슴속에 피어 오르는 희열 그야말로 감동이었다.
안내해 주신 고마운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