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진도에는 가고싶은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서울과 대구에서 오시는 분들과의 약속이 있어 새벽(5시 40분)에 출발.
울돌목무궁화동산에서 8시 40분에 만나 자란과 끈끈이귀개를 찍고 해마다 가는 습지로 향했다.
그곳에서 끈끈이주걱과 귀개, 자란, 큰방울새란(아직 피지는 않았고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슴),팥꽃나무,쥐꼬리풀을 찍었다.
팥꽃나무를 발견한 것이 큰 수확이었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진도에는 가고싶은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서울과 대구에서 오시는 분들과의 약속이 있어 새벽(5시 40분)에 출발.
울돌목무궁화동산에서 8시 40분에 만나 자란과 끈끈이귀개를 찍고 해마다 가는 습지로 향했다.
그곳에서 끈끈이주걱과 귀개, 자란, 큰방울새란(아직 피지는 않았고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슴),팥꽃나무,쥐꼬리풀을 찍었다.
팥꽃나무를 발견한 것이 큰 수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