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새벽비를 뚫고 달려간 곳 진도 작년에 갔던 곳에서 자란과 큰방울새란,끈끈이주걱,끈끈이귀개,쥐꼬리풀을 찍고 나오다가 진도대교 근처에서 자란과 쮜꼬리풀을 찾아 찍었다. 山野의 야생화 2013.05.19
새우난초와 남방바람꽃 늦은 아침을 먹고 새우난이 얼마나 피었는지 확인차 달렸다.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큰 군락에는 거의 피어 있었다. 그리고는 함안으로 달렸다. 고현에서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됨. 14시 40분에 도착했는데 벌써 산그늘이 많이 내려와 사진 찍기에는 약간 늦은 시각이었다. 山野의 야생화 2013.04.21
반디지치 반디지치 사진이 계속 올라오는걸 보고 시기가 늦을까봐 새벽에 달려갔다. 역시나 꽃이 다 피어 있었다. 옆에 친구들도 있었다.(애기풀,옥녀꽃대,각시붓꽃) 山野의 야생화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