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로의 야생화

집에 있기가 무료해 은혜사를 돌아서 서이말등대 쪽 녹나무과 아이들 꽃이 폈을까 하고 한바퀴 돌았는데 애기송이도 녹나무과 아이들도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고 더 있다가 오란다

꽃마리 도룡뇽 알 머위 뱀딸기 왜제비꽃 ?이끼 주름잎 주목 흰민둥뫼제비꽃 2019-03-18일 촬영 경남숲협회 함께숲 일행들과

하청고=>거제농고=>거제종고=>경남산업고로 학교 명칭이 변천되었다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이 3월2일 10시에 시작 16대 이현철 회장이 이임,17대 김철관 회장이 취임했다

모야모 회원들과 한려해상 국립공원 직원 합동으로 내도와 공곶이 답사를 다녀왔다. 10시 구조라를 출발 내도에서 약 2시간 동안 둘레길 일주를 했다. 평소 많이 보았던 나무들의 이름도 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13시 30분 내도를 출발해서 다시 구조라로 나와서 예구로 이동 공곶이로 갔..

계사년 흑뱀의 해 설날 아침 신촌앞바다 갓섬을 배경으로 일출을 담았다. 가스층이 두꺼워 오메가가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오메가는 올라왔다. 올해 한해동안 모든 일이 순조롭기만을 빌어본다.

거제 국화축제 현장입니다. 지난 해 부터 섬꽃축제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마산의 가고파 국화축제에 갔다 온 관광객들이 하시는 말씀이 거제가 훨씬 더 좋다고들 하네요.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가 천명이 넘는 암 말기 환자들의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남긴 이야기를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1.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2. 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3. 꿈을 실현할 수 없었..

2012 6월 22일 08시 31분 큰딸이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부산 가야에 있는 미래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56kg 이제 외손주가 둘이다. 세월의 흐름앞에 자연스레 할아버지가 되어간다. 자연의 순리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