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로의 야생화

* 별꽃:별꽃과 쇠별꽃은 꽃잎이 5장인데 깊게 파여 있어 10장 처럼 보인다 암술이 3갈래로 갈라져 있다 줄기에 흰 털이 있다 * 쇠별꽃:꽃잎 가운데가 깊게 파여 10장 처럼 보인다 암술이 5갈래로 갈라져 있다 줄기에 털이 없이 매끈하다 * 개별꽃:꽃잎이 5장이고 꽃잎 끝이 V자형으로 파여 있..

* 주엽나무:가시 절단면이 납작하다. 가시에서 가지가 나듯 작은 가시가 난다. 열매(콩깍지)가 비틀어져 길게 달린다.(꼬인 것 처럼) * 조각자나무: 가시가 주엽나무에 비해 크고 절단면이 원형이다. 열매가 비틀리지 않고 반듯하다.(경주 안강 옥산서원 안에 독락당에 있슴) 전주수목원에는 주엽나무와 조각자나무가 함께 있슴.

왜승마: 뿌리잎은 엽병이 길고 1~2회3출 복엽이고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개승마: 뿌리잎은 1회3출엽이고 잎 가장자리에만 털이 있다.

녹나무 열매:자루가 길고 둥글다. 꽃은 5~6월에 개화 생달나무 열매:자루가 길고 장타원형이다. 꽃은 6~7월에 개화 새덕이 열매:자루가 짧고 장타원형이다. 꽃은 3~4월에 개화

2019년 11월 14,17일 촬영 생강과 멀리서 양하 열매를 보시겠다고 노교수님이 오셨다. 한군데 들렀더니 가운데 씨앗이 하나도 없다. 이 곳은 전국적으로 소문난 곳이라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간 곳이다. 훼손이 너무 심하다. 흙을 파고 빨간 열매껍질을 찢고 풀은 말끔히 뽑아버리고 주위엔 ..

분홍동백은 색깔은 예쁜데 꽃잎 끝이 모두 상처난 것 처럼 누렇게 변해 있다 흰동백은 원래 꽃이 활짝 피지않는다고 한다 모두 다 반쯤 핀 것 처럼 보인다. 동백나무(분홍) 흰동백나무

아직 정명으로 등록되지 않은 아이로 가칭 거제왕찔레로 불리고 있다 열매는 맺히지만 씨앗은 없다 꽃이 크고 향기도 좋아 사람들이 선호하지만 가시가 크고 너무 날카로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그러나 삽목이 잘 돼 요즈음은 많이 보급되어 흔히 볼 수 있다.

* 분꽃나무: 꽃차례는 2년생 가지 끝에 달리고 수술이 꽃부리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 산분꽃나무: 꽃차례는 1년생 가지 끝에 달리고 수술이 꽃부리 밖으로 나온다.

* 월귤:꽃이 종형이다. 줄기가 곧추 선다. 잎이 둥근 타원형이고 잎 가장자리가 뒤로 많이 젖혀진다. * 넌출월귤: 꽃부리가 디로 졎혀진다(배풍등 처럼). 화경에 털이 있다. 줄기가 넝쿨성이다. 잎은 장타원형이고 잎 가장자리가 뒤로 젖혀진다. * 애기월귤(애기넌출월귤): 꽃부리가 뒤로 젖..

* 용머리: 잎이 선형이고 가에 톱니가 없다. * 벌깨풀: 잎이 심장형이고 가에 톱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