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요리 보고 조리 보고... 그 멋진 친구들은 태풍에 다 떠내려 보내고 외로이 살아남아 터전을 지킨다. 무럭무럭 자라 더 많이 모여 살아라. 山野의 야생화 2016.12.01
둥근바위솔 해금강 지인과 탐사를 나섰다. 두 무더기를 찾았는데 개화 시기가 아직 멀었다. 날씨는 추워 오는데 언제나 필려나... 절벽 높이가 거의 100m 정도 되는 곳의 끝이라 접근이 어렵다. 바위솔인 것 같은데 잎이 좀 넓어 보인다. 근처 또 다른 곳에 갔더니 어라? 둥바가 아니네 같은 곳에 있는데.. 山野의 야생화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