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습지식물 예전엔 주위에 많이 있었는데 훼손이 심하고 사람들이 파가는 바람에 한무더기만 남아 있다. 작년에 씨를 받아 위쪽으로 뿌렸는데 거기마져 나무를 심는다고 다 파헤쳐져 있었다. 없어지는 것도 시간문제인 것 같다. 자연 환경보전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개선되어야할 .. 山野의 야생화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