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野의 야생화' 카테고리의 글 목록 (98 Page)

山野의 야생화 1127

흰꽃을 찾으러 갔었는데 흰꽃은 하나도 없고 보라도 미색도 거의 없었다 . 작년에 비해 작황이 너무 안좋았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24

뻐꾹나리가 거의 끝물이었는데 그래도 싱싱한게 몇송이 남아 고생한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다. 꼴뚜기란 별명이 붙을 만 하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24

바늘꽃과 돌바늘꽃은 암술머리로 구분 한단다. 바늘꽃은 암술머리가 길게 나와있고 돌바늘꽃은 암술머리가 짧아 안으로 들어가 있다고 한다. 산청産

山野의 야생화 2014.08.24

으름이 익을 때가 되었는데 얘는 계절감각을 잃었나 보다. 이제사 꽃봉오리를 맺었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24

단풍마 수꽃이 한창 피었다. 제주도에 흔한 상산나무와 함께 어울려서...

山野의 야생화 2014.08.24

백양꽃을 보러 갔다가 덤으로 담아 왔다. 이렇게 예쁜 배풍등 만나기도 쉽지 않안데....

山野의 야생화 2014.08.24

길가나 야산 가까운 밭자락에 흔해도 너무 흔한 아이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16

돌아갈 때를 아나 보다. 가기 전 아름다움을 최대한 뽐내는가 보다. 색상이 고와도 너무 곱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16

꽃이 귀한 철에 눈을 즐겁게 해 준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16

원추리가 색이 참 진하다. 그리고 늦게까지 피어 있다.

山野의 야생화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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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로의 야생화